최근소식
  • 뉴스레터
  • 최근소식
  • 뉴스레터
  • 뉴스레터 제9호(2015년 12월)
    등록일2015.12.24
    조회수1518
  • 십대여성인권센터 바로가기(새창열림)십대여성인권센터 바로가기(새창열림)
    
사이버또래상담사업 서울위기청소년교육센터 십대여성인권센터 NEWSLETTER No.9 발행일 : 2015년 12월 24일
염려와 사랑으로 지켜봐주신 덕분에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무사히 보냈음에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2015년의 마지막 날 당신과 함께여서 행복합니다. 2015년, 너무 고마웠습니다. 2016년, 잘 부탁드립니다.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동4가 32-40 은혜빌딩 6층 ㆍ 02-6348-1318 ㆍ 010-3232-1318 ㆍ 10up@hanmail.net

지원사례 소개 내담자 김나비 그 이후 법률지원 이야기
뉴스레터 제 7호 ‘길에서 보낸 편지’ 이야기를 기억하시나요? 성매매로 인지된 이 사건의 피해자 국선변호사가 법적 권한이 사라져 사임하고 해바라기 아동센터로부터 지원받을 수도 없게 된 내담자 김나비와 그의 어머니 이야기였는데요. 무혐의 처분이 난 두 건 외에 나머지 사건들도 본 센터에서 맡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불기소 처분되었던 A는 벌금 400만원, 성폭력치료프로그램 이수명령 24시간 선고 확정이 되었고, B는 1심에서 벌금 1000만원, 성폭력치료프로그램 이수명령 40시간 선고받았으나 검사가 항소한 상황입니다. C는 징역 10월, 성폭력치료프로그램 이수명령 80시간 선고 받았고, D는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성폭력치료프로그램 이수명령 40시간 선고를 받게 되었습니다. 무혐의 처분이 난 두 사건 E와 F는 법률지원단장 변호사님이 계시는 법무법인 원에서 항고를 하여 현재 E는 소재불명으로 기소중지가 된 상황이고 F는 1심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성폭력치료프로그램 40시간을 선고 받았습니다. 
특별히 F사건은 한 번 무혐의처분이 났다가 항고를 통해 선고까지 받은 케이스인데 판사님께서 이 사건에 더욱 분노하셨다는 후문입니다. 그러나 피고인이 항소하여 2심 진행 중입니다. 마지막으로 보호사의 신분으로 환자를 강간, 추행하였던 G는 사건은 10월 30일 강제추행의 점만 인정받아 징역 4년을 선고받았으나 검사와 피고인 양측에서 항소한 상황입니다. 종료된 사건은 각각 법률지원단의 변호사를 선임해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진행하고 계십니다.
김나비 한 아이의 사건 하나를 진행하고 지원하기 위해서 많은 변호사님들과 관계자들이 노력해 주셨는데요. 십대여성인권센터 법률지원단이신 배진수 변호사, 서순성 변호사, 기희광 변호사, 원민경 변호사, 김병희 변호사, 최석봉 변호사 등 많은 변호사님들이 이 사건 하나를 위해 움직여주셨습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사건을 진행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저희의 활동을 지켜봐주세요!

'제 1회 성매매추방기간' 서울시 성매매 피해여성지원협의회 권역별 연합 아웃리치
십대여성인권센터는 2015년 제 1회 성매매 추방기간을 맞이하여 9월 22일 (화)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강서구 우장산역 인근에 위치 한 중, 고등학교 6개교를 중심으로 권역별 연합 아웃리치를 진행하였습니다. 본 센터와 새날을 여는 청소녀쉼터(마포늘푸른자립학교), 십대여성일시지원센터‘나무’, 우리들 쉼자리, 유프라시아의 집, 평화의 샘 총 6개의 기관과 함께 권역별 연합 아웃리치 홍보물품(건티슈) 을 제작하여 본 센터 홍보물품과 웹접단을 같이 배포하며 청소년 성매매 예방에 대한 정보제공을 하였고, 6개교 학생들과 시민들에게 관악구 성착취 십대여성 살해사건 재발방지를 위한 서명을 받았습니다. 

관악구 성착취 십대여성 살해사건 재발방지 공동행동
공판 참관
가해자 공판은 총 9회에 걸쳐 진행되었고, 9월 4일 징역 30년, 2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의 부착 명령을 선고 받았습니다. 알선자 공판은 총 7회에 걸쳐 진행되었고, 10월 6일 알선자 1은 징역 10년, 추징금 8,800만원, 40시간 성폭력치료프로그램 이수명령 선고, 알선자 2는 징역 8년, 추징금 586만원, 40시간 성폭력치료프로그램 이수명령 선고, 알선자 3은 징역 7년, 추징금 203만원, 40시간 성폭력치료프로그램 이수명령을 선고 받았습니다. 가해자와 알선
자들 모두 항소를 하여 현재 항소심이 진행중이며 역시 본 센터에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하고 있습니다.
1인 시위
6월 5일부터 시작한 국회 앞 100일 릴레이 1인 시위는 10월 27일에 100일 시위 종료 및 청소년 성매매는 성착취이고, 더 이상 이와 같이 청소년이 성착취로 인한 희생이 재발하지 않도록 근본적 대책마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기자회견에서는 그동안 받아왔던 서명용지를 국회의원 남윤인순 의원에 전달하였고, 현재 남윤인순 의원실에서 발의한 ‘아청법 개정안’의 통과를 촉구하였습니다. 공동행동은 1인 시위를 종결하고 향후, 지속적으로 청소년 성매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함께 할 것을 결의하였습니다.

토론회
십대여성인권센터는 2015년 10월 19일 (월)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청소년 성매매문제 해결을 위한 “청소년 성매매문제, 같이 얘기 좀 해봅시다!” 토론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오래전부터 지속적으로 청소년 성매매 문제가 발생하였지만 대책이 수립되지 않고 있어 본 센터의 법률지원단 변호사님들과 각계 전문가들을 모시고 토론회를 진행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고 참석해 주셔서 의견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청소년 성매매에 관하여 책임감을 가지고 더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이전식(상담실 리모델링)
2015년 11월 24일 (화)에 본 센터에서 ‘사무실 이전식 및 상담실 오픈식’을 하였습니다. 사무실 이전과 상담실 공간 마련에 도움을 주신 한국여성재단,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 함께 걷는 아이들, 여성가족부 권용현 차관님과 90여분이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또, 그 공간을 사용하게 될 친구들이 참석하여 더욱 더 뜻 깊은 자리가 되었습니다. ‘윙’ 자활사업단이 준비해 주신 맛있는 음식을 함께 나눠 먹으며, 그동안 십대여성인권센터는 어떤 길을 걸어왔는지 이야기하고 축하받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청소년 성매매문제와 십대여성인권센터의 활동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서울시 의사회 MOU체결
2015년 10월 16일 (금) 십대여성인권센터와 서울특별시의사회가 성매매 피해청소년 의료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업무협약을 통해 성매매 피해 청소년들에게 질 높은 지원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제주도 보수교육
2015년 10월28일부터 30일까지 2박 3일 동안 실무자들이 제주도로 보수교육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보수교육은 실무자들의 소진방지를 위한 여행으로 신나고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고 왔답니다. 제주도 보수교육을 통해 우리 직원들 모두 충분한 ‘쉼’과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일상에서 받았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친목을 돈독히 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활동소식
[청소년성장캠프]
서울위기청소년교육센터는 9월 20일(일) ~ 25일(금), 11월 29일(일)~ 12월 4일(금)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제 3, 4차 청소년성장캠프’를 진행하였습니다. 나만의 T만들기, 미술치료, 음악치료, 성매매 바로알기, 섹슈얼리티, 인권과 법, 성교육, 타인과의 긍정대화법, 미래설계글쓰기 등 전문적이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의 흥미와 참여도가 높았습니다. 무엇보다 참여하는 청소년들이 나름의 메시지를 하나씩 안고 돌아가는 모습이 교육을 준비하는 저희들을 계속해서 움직이게 하는 에너지가 되고 있습니다. 좀 더 바삐, 적극적으로 움직여 더 많은 청소년들이 교육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지모임]
서울위기청소년교육센터는 캠프 이후 참여자들의 일상생활을 지지하기 위해 제3, 4차 두 번의 지지모임을 진행하였습니다. 제3차 지지모임은 9월 5일(토) 인사동 다이나믹 메이즈에서 진행되었고, 6명의 친구가 참여하여 사진도 찍고 맛있는 음식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제4차 지지모임은 11월 7일(토) 홍대입구 인근에서 ‘나만의 향수만들기’라는 흥미로운 주제로 진행되어 12명의 친구가 참여하는 기적을 만들었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향수를 스스로 만들고, 서로 좋은 향을 나누며 더욱 더 관계를 다질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인턴활동을 마치며...
2015년 11월 16일~ 27일 마포늘푸른자립학교에 다니는 장OO 친구가 십대여성인권센터에서 인턴십을 진행하였습니다. 2주 동안 진행되었던 인턴십 내내 밝은 미소와 성실함을 보여준 장OO 친구의 소감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
“2주 동안 십대여성인권센터에서 인턴십을 하면서 단 한 번도 그만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어요. 짧은 기간이지만 저에겐 너무 의미 있는 시간이었고, 제 꿈을 이루기 위한 첫 도전이 된 것 같아요. 더 많은 친구들이 십대여성인권센터에서 인텁십을 경험했으면 좋겠어요.”십대여성인권센터에서는 다른 기관에 있는 친구들도 인턴십을 통해 더욱 더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싶어요. 언제든지 사이버또래상담원의 업무를 경험하고 싶다면 연락주세요^^

짤막소식
- 사이버또래상담팀 야간상담을 9월 10일 (금), 10월 15일 (목), 11월 19일 (목) 진행하였습니다. 12월 22일 (화) 2015년 마지막 야간상담을 14시~22시30분까지 진행하였습니다.
- 오프라인 아웃리치를 9월 15일 (화) 당산역 인근 학교앞에서 진행했고, 같은 달 22일 (화) 서울시성매매피해여성지원협의회에서 3개 권역별 아웃리치를 동시 진행했습니다. 10월 15일 (목) 움직이는 청소년센터 EXIT와 함께 신림역 인근에서, 12월 16일 (수) 부천역 인근에서 오프라인 아웃리치를 진행했습니다.
- 십대여성인권센터는 9월 16일부터 신규사원 독서모임 ‘e-Rose’를 결성하여 “여성혐오를 혐오한다.” 라는 책을 읽으며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책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후원자 명단 (9월~12월)
CMS, 계좌후원
강현숙, 구기송, 김동우, 김미연, 김민정, 김선영, 김성미, 김성미경, 김영은, 김차연, 김택선, 문경란, 배소영, 소라미, 신현덕, 안수경, 양지용, 이경숙, 이보람, 이현숙, 이혜진, 장서연, 전성복, 정대식, 정양희, 조하나, 천지선, 방주희, 강정희, 김용희, 박윤형, 박현실, 이보영, 이수진, 주선자, 지은비, 진경, 홍영선, 김영옥, 김현미, 박은희, 방자순, 송하나, 수원지방법원평택지원 국선전담사무실(박숙란), 양혜우, 조순실, 조현경, 김현진, 장민혜, 정혜경, 김주경, 권주리, 조진경, 문명녀, 김바다, 김보성, 김하늘, 장은혜, 정민영, 정윤영, 서영애, withus, 김동심

후원금
소냐의 집, 윤미향, 오희경, 구기송, 들꽃청소년세상, 인디엔피, 배진수, 십대여성일시지원센터 나무, 서애란, 새날을여는 청소녀쉼터, 박숙란, 김주경, 평화의 샘,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이지영, 한신여동문회, 성심재활의학과의원, 박혜란

물품후원
권용현, 김숙희, 김학운, 조주은, 조인섭, 한국여성의 집, 평화의 샘, 성매매문제해결을위한전국연대, 움직이는청소년센터EXIT, 늘푸른자립학교,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조인섭, 다시함께상담센터, 배진수, 심언희, 김동심

십대여성인권센터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동4가 32-40 은혜빌딩 6층 / 02-6348-1318 / 010-3232-1318 / 10up@hanmail.net
본 뉴스레터는 여성가족부 사업 지원비로 제작 되었습니다.

t
  • 첨부파일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