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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레터 제10호(2016년 4월)
    등록일2016.04.26
    조회수1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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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여성인권센터 사이버또래상담사업 SNS(Stop N Start)?서울위기청소년교육센터 NEWSLETTER No.10 발행일 : 2016년 4월 25일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동 당산로 38길 9-1(은혜빌딩) 6층 ㆍ 02-6348-1318 ㆍ 010-3232-1318 ㆍ 10up@hanmail.net

어느 십대의 이야기
나는 어렸을 때부터 남들과 다른 경험을 했다. 성폭력피해경험이 많았다. 그래서인지 또래 애들과 느끼는 감정이나 생각하는 것이 달랐다.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가 없어서 14살에 학교를 그만두게 되었다. 그 당시에는 몰랐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꽤 많은 어른들이 도와주신 것 같다. 하지만 힘이 들어서 그랬는지 나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어른들이 도와주는 건 눈에 보이지도 않고 나 혼자 방치 되었다고 생각했고 왜인지모를 외로움과 허전함 때문에 많은 남자친구를 사귀었다. 나이 차이는 상관이 없었다. 어린 나에게 잠자리를 요구해도 상관이 없었다. 외로움을 채우려 사귀었던 것인데 전혀 채워지지 않았다. 당시에는 채워진다고 착각을 했지만 만나고 집에 오면 허전했다. 계속해서 공허함을 느껴 휴대폰으로 채팅 어플을 깔게 되었다. 호기심으로 대화하려고 들어간 어플은 아주 쉬었다. 나이와 성별만 입력하면 되었다. 어플을 시작한지 5분도 채 안 되어 쪽지가 왔다. “5만원 줄테니 만날래?” 나이와 거리를 보니 27살 남자고 집 근처였다. 난 어리지만 나에게 순수한 의도로 접근한 것이 아니라 뭔가를 요구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그 남자가 제시한 돈보단 호기심과 자극적인 말에 답장을 보냈다. “왜 줄건데요?” 그랬더니 바로 답이 왔다. “드라이브 좀 하고 같이 밥도 먹고” 당연히 거짓말일거라고 생각했다. 지금까지 연락하거나 만났던 남자 중에 제일 나이도 많고 이 남자는 위험할 거라는 느낌이 들었다. 그래도 궁금했다. 나는 만나자고 하였고 약속된 장소에 가서 기다렸다. 기다리는 동안 뭔가 아차! 싶었다. 상대는 12살 차이가 나는 아저씨였고 얼굴도 모르는 사람이었기에 호기심으로 만나려 했던 것이 후회되고 공포로 다가왔다. 상대는 도착해서 날 알아봤고 ‘차에 타’ 라고 했다. 차에 타서 무서워하고 있는 나에게 상대는 ‘예쁘게 생겼네~’ ‘밥 사줄까?’하며 칭찬을 하면서 대화를 유도했고 ‘너 귀엽다~ 목소리도 귀엽고’ 하며 계속 칭찬을 해서 무서웠던게 서서히 풀리면서 기분이 좋아졌다. 드라이브를 30분 가량 하고 어두운 곳에 차를 세웠다. 그 남자는 ‘맛있는 것만 사주고 갈 생각이었는데 너가 너무 귀엽게 생겨서’ 라고 말을 하면서 나와 성관계를 했다. 남자의 원래 목적은 섹스뿐이었음에도 정말 날 좋아해서 성관계를 하나 하고 착각이 들 정도였다. 그 남자는 집 앞까지 데려다주고 5만원을 줬다. 서로 헤어지고 집으로 온 나는 ‘무섭지도 않고 뭔 일이 일어나지도 않고 사랑도 받았고 돈도 생겼네?’라는 생각을 했다. 그 당시에는 그것이 나쁜 것이라는 생각이 전혀 없었다.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그건 무서운 일이었고 뭔 일이 일어난 거고, 사랑받은 것이 아니라 사탕발림 말로 몸을 내어준 것이다. 그걸 인지하지 못하고 이때부터 난 어플에서 사람들을 만났다. 한 번 만나고 나니 무섭지 않았다. 돈보다는 전에 만났을 때의 사랑과 관심이 받고..

2016년 새로운 시작 십대여성인권센터 시무식
십대여성인권센터는 2016년 1월 4일 (월) 오전에는 시무식을, 오후에는 성 프란치스코 수녀회 전 쏘냐의 집 원장이셨던 남숙현 수녀님을 뵙고 지지와 격려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시무식을 통해 새롭게 시작되는 2016년을 앞두고 모든 직원이 십대여성인권센터의 사명과 비전을 향한 다짐을 굳혔습니다. 2016년에도 성매매 피해 청소년들을 위해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아산재단 협약식 & SNS
2016년 2월 27일 (토) 아산나눔재단과 십대여성인권센터의 ‘파트너십 온 협약식’을 아산정책연구원에서 진행하였습니다.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여러 함께하는 기관들의 다짐과 각오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아산나눔재단과 함께 더 많은 활동들을 할 수 있게 될 것 같습니다. 아산나눔재단과 십대여성인권센터가 함께 시작한 SNS(Stop N Start)의 활약도 기대해 주세요. 

청소년성매매피해 전문 상담소 모형 프로젝트 SNS를 소개합니다
십대여성인권센터의 새로운 사업 SNS를 소개합니다. SNS는 Stop N Start의 약자로 청소년성매매피해 전문 상담소 모형 프로젝트입니다. 현재 십대여성인권센터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이버또래상담사업과 서울위기청소년교육센터에 더해 진행될 SNS 사업을 통해 성매매 피해청소년의 탈성매매와 더불어 새로운 도약을 통합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습니다. 
십대여성인권센터에서는 지난 2015년 10월 19일 “아산나눔재단 파트너십 온”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2016년 1월 20일 파트너십 온 2기 혁신리더기관으로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기존 사업인 사이버또래상담사업과 서울위기청소년교육센터 그리고 본 센터의 법률·의료·심리지원단과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피해청소년의 발굴부터 법률·의료·심리상담 등 전문적 지원과 예방·치유·자활에 이르기까지 통합적인 지원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는 아동·청소년의 성착취 예방과 피해청소년들이 자신의 존엄성을 회복하여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청소년성매매피해 전문상담소 모형 SNS를 통해 성매매피해 청소년의 통합적이고 전문적인 지원을 꿈꾸고 있는 십대여성인권센터의 새로운 도전을 함께 응원해주세요.

지원단 활동소식
심리지원단 케이스 컨퍼런스
십대여성인권센터에서는 사이버또래상담사업과 서울위기청소년교육센터를 통해 발굴한 성매매피해청소년의 심리적·정서적 안정과 회복을 위해 1:1 심리상담을 지원하는 심리지원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14명의 전문 치료사로 구성된 심리지원단에서는 지원 사례에 대해 공유하고 상호 슈퍼비전을 통해 좀 더 효과적인 심리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2015년 1차 케이스 컨퍼런스를 시작으로 매년 케이스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있습니다.제 1차 케이스 컨퍼런스는 2015년 11월 21일 (토)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진행되었으며 2014년도 4케이스, 2015년도 2케이스를 사례발표 하였고, 제 2차 케이스 컨퍼런스는 2016년 2월 20일 (토)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진행됐습니다. 이번 2차 케이스 컨퍼런스에서는 2015년도에 진행된 3케이스에 대해 십대여성인권센터 청소년의 치유와 성장을 위해 애써주시는 심리지원단 전문 치료사 선생님들이 한자리에 모여 사례에 대해 논의하고 효과적인 개입방법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성매매피해청소년의 특성을 고려한 심리적 위기 개입과 상담의 효과성 증진을 위해 다각적으로 힘써주시는 심리지원단 덕분에 든든한 십대여성인권센터입니다. 

신입 법률지원단 위촉식 & 신입 법률지원단 각오 한 마디!!
십대여성인권센터에서 2016년 2월 24일 (수) 법률지원단 신입 변호사님들의 위촉식을 진행하였습니다. 지난 1월 27일 제 1차 법률지원단 회의에서 신규 변호사님들 확충을 결정하여 1월 29일 모집 공고하여 62명의 변호사님들이 응모해주셨고, 그중에서 젊고 의욕적인 11분의 변호사님들이 십대여성인권센터의 법률지원단으로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신입 변호사님들의 열정 넘치는 활동을 기대해 봅니다.

신입 법률지원단 각오 한마디 
안녕하세요. 정수경 변호사입니다.
10대여성인권센터의 법률지원단으로 참여하게 되어 기쁘고 감사합니다. 
10대의 아이들이 가족과 학교로부터 내몰려 결국 가출을 하고 성매매 등을 접하게 되는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입니다. 좀 더 친밀한 상담과 개입을 통하여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십대여성인권센터에서 법률지원단에 새롭게 합류하게 된 설현섭 변호사입니다.
먼저 사회적 약자인 청소년, 여성의 인권과 보호에 대한 관심을 언제나 가슴 한 켠에만 두고 살았는데 이렇게 활동할 수 있게 기회를 주신 십대여성인권센터의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생존에 대한 기본적인 복지와 약자에 대한 사회시스템이 정착되지 않은 대한민국 같은 곳에서는 불우한 혹은 어려운 환경에 있는 청소년들은 늘 극단적인 선택의 유혹에 놓여있는 것 같습니다.
그 동안 짧은 만남이었지만 조진경 대표님, 서순성 법률지원단장님을 비롯하여 그 외 많은 법률지원단 변호사분들이 극단적인 기로에 서 있는 우리 청소년들을 보호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시는 모습을 보았는데요.
저 또한 10대와 여성의 인권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변호사가 되기 위해 항상 고민하고 행동에 옮기겠구요. 아울러 저의 미약한 활동이 십대여성인권센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법률지원단 간담회
십대여성인권센터는 실제로 성매매가 알선되는 현장인 사이버공간에 직접 개입할 필요를 느껴 사이버또래상담실로 출발한 2011년도부터 또래의 언어를 사용하여 신뢰와 공감을 빠르고 효과적으로 이끌어 낼 수 있는 또래상담원을 양성하여 지금까지 활동중입니다. 2015년도에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중심으로 집중 모니터링한 성매매 알선 어플리케이션 39개를 방송통신위원회에 신고하고 지속적인 제재와 시정을 요구하였으나 실효성이 거의 없었습니다. 이에 2016년도에는 본 센터 법률지원단 중심사업으로 성매매를 알선·유인·광고하는 인터넷사이트 및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의 운영자가 적법한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관계 법령 개정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2016년 3월 23일 (수) 관련 전문가(이상돈 명지전문대학 기계공학과 겸임교수/십대여성인권센터 전문위원, 이현혜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교수, 김진 세이브더칠드런 외국변
호사)들을 모시고 본 센터 법률지원간과의 간담회를 개최하여 활발한 논의 속에 이를 위한 초석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또 각오 한마디 & 신규직원 소개
사또 각오 한마디
안녕하세요. 저는 사또에요. 성매매피해청소년들을 도와주는 기관 십대여성인권센터를 알게 된 뒤, 지원, 상담을 받으면서 쉼터를 들어가게 되었어요. 안정이 된 후 사무보조에서부터 시작해 사이버또래상담원이 되었어요. 그전에는 제대로 된 꿈도 없었고, 나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지도 몰랐어요. 하지만 상담원이 되면서 여러 교육과 활동을 하면서 많은 것들을 깨달았어요.
나도 어떤 사람에게 도움이 될 수 있고, 다독여 줄 수 있구나라는 것을요. 자연스레 자존감도 높아지면서, 제가 하고 싶은 일도 찾고, 그 길을 걷기 위해 준비하는 제 모습을 보았어요. 정말 신기하죠? 앞이 캄캄해서 어떻게 살아야할지 고민했던 제가 어느덧 꿈을 이루기 위해 하나하나 준비하고 있다는 것이에요. 앞으로의 제가 성장할 모습을 생각해보니 기분이 묘하고, 잘 할 수 있을까 걱정이 앞서요. 하지만 옆에서 많은 선생님들이 도와주고, 아낌없는 격려가 있어서 한편으로는 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앞으로 더 성장하고 노력하는 사또가 되겠습니다.

십대여성인권센터의 새로운 출발
십대여성인권센터에 따뜻한 봄과 함께 새로운 선생님들이 찾아오셨습니다. 서울위기청소년교육센터 이용란·윤미소 교육상담원이 2월부터 십대여성인권센터와 함께 하시게 되었습니다. 또, SNS사업의 시작으로 4월부터 4명의 상담원들이(이지의, 김슬기, 정수인, 김혜진) 함께 하시게 되었습니다.
함께했던 선생님들과의 이별은 아쉽지만 새로운 선생님들과 함께 하게 되어 설레입니다. 2016년, 새로운 선생님들과 더욱 새로워진 십대여성인권센터를 함께 지켜봐주세요~!

사건관련
A씨는 2012년 1월부터 2013년 3월까지 부천역 일대에서 알게 된 가출청소년 B양 등 10대 여자청소년 3명에게 술과 담배를 공짜로 주고 자신의 월세 방에서 잠을 재워줘 부천역 일대 가출청소년들에게 일명 ‘좋은 삼촌’으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홈페이지 뉴스클리핑 2015.2.24. 참조)
하지만 좋은 삼촌은 위와 같은 방법으로 오갈 데가 없는 가출 청소년들을 손쉽게 자신의 집으로 데리고 와 성폭행하거나 강제추행을 한 혐의가 밝혀졌습니다. 
A씨 일명 좋은 삼촌은 “오갈 데 없는 애들을 도와준 것” 이라며 “만진 적은 있지만 성관계를 강제로 하지 않았다”라고 혐의를 부인하며 항소했습니다. 하지만 십대여성인권센터를 비롯한 여러 단체들이 힘을 모아 노력한 끝에 2016년 2월 5일 서울고등법원 항소심에서도 원심과 같이 징역 5년과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200시간, 전자발찌 부착 10년이 선고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십대여성인권센터는 위기 청소년들을 위해 제일 먼저 뛰어다니는 기관이 되겠습니다.

서울센터 활동소식
1차 희망키움과정 청소년성장캠프 심화과정
서울위기청소년교육센터는 3월 11일 (금) ~ 13일 (일)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제 1차 희망키움과정 청소년성장캠프 심화과정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희망키움과정에서는 진로&직업과 관련한 심화교육 프로그램 을 실시하여 참가자들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하고 싶은게 무엇인지’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이번 캠프에서는 진로 및 직업과 관련한 고민이 큰 고등학교 졸업을 앞둔 참가자의 비율이 높아 캠프를 통한 참가자의 만족도와 참여율이 높았습니다. 
성년을 앞두고 자신들의 꿈을 찾고 준비하는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응원해 주세요!!

친구야 Are you OK? 엑시트와 함께 한 아웃리치
서울위기청소년교육센터에서는 지난 3월 31일 (목) 관악구 신림동에 위치한 ‘움직이는 청소년센터 EXIT’에서 아웃리치를 진행했습니다. 
‘움직이는 청소년센터 EXIT’는 거리의 청소년들을 만나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거리 생활로 지친 아이들에게 따뜻한 식사와 의료, 법률, 긴급상황에서의 물품지원 등 아이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엑시트 아웃리치를 통해 다양한 아이들을 만나고 십대여성인권센터와 서울위기청소년 교육센터가 어떤 일을 하는지 아이들에게 알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이들과의 만남과 더불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이라는 같은 목표를 가진 기관과 함께 아이들을 위해 함께 나아가겠니다.

짤막소식
직원 독서토론회
직원 독서토론회가 1월 19일, 2월 17일 <여성혐오를 혐오한다> 책으로 진행 되었습니다. 독서토론회를 통해 성장하는 직원들의 모습을 기대해주세요.
야간상담
사이버또래상담팀 야간상담을 1월 21일 (목), 2월 25일 (목), 3월 24일 (목) 14시~22시 30분까지 진행하였습니다.직원교육
1월 7일 (목) 사이버또래상담원 지속교육으로 기지촌 여성들의 삶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거미의 땅>을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영화 관람 이후 1월 28일 (목) <거미의 땅> 김동령 감독님을 모시고 기지촌 관련 직원교육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2월 신촌 아웃리치
십대여성인권센터는 2016년 2월 18일 (목)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신촌역 명물거리에서 아웃리치를 진행하였습니다. 본 센터는 홍보물품(양말, 립글로즈, 파우치, 담요)과 웹전단을 같이 배포하며 청소년 성매매 예방, 신고 포상금에 대한 정보제공을 하였고, 시민들에게 관악구 성착취 십대여성 살해사건 재발방지를 위한 서명을 받았습니다. 
4월 대입검정고시 아웃리치
지난 4월 10일 (일)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대입검정고시가 진행된 서울양강중학교 앞에서 아웃리치를 진행하였습니다. 대입검정고시를 마친 학생들을 대상으로 홍보물품(홍보책자, 리플렛, 동물볼펜, 생리대, 사탕)과 웹전단을 배포하여 십대여성인권센터를 알리고 성구매자 및 알선자 신고포상금제도를 홍보하였습니다. 앞으로 더 다양한 곳에서 청소년 성매매 예방과 성매매피해청소년지원 사업에 대해 알릴 수 있도록 발로 뛰는 십대여성인권센터가 되겠습니다.
돋움식
2016년 2월 26일 (금), 십대여성인권센터에서 사이버또래상담원 4기 심유미 선생님, 5기 지은비 선생님 그리고 서울위기청소년교육센터 이보람 선생님을 위한 눈물과 감사의 “돋움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식은“메이크업쇼”를 시작으로 순조롭게 진행되었습니다. 지은비 선생님의 멋진 메이크업 기술로 모델들의 미모를 더욱더 빛나게 만들어주셨습니다. ^*^ 그리고, 사이버또래상담원 선생님들이 제작한 동영상을 시청하며 함께 했던 시간들을 되돌아보았습니다. 재미난 문구의 상장을 수여하며 선생님들을 향한 고마움과 아쉬움을 전달하였습니다. 많은 시간을 우리 센터와 함께 달려온 선생님들이 꿈을 향해 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응원하고 기원하는 자리였습니다. “돋움식”을 마친 선생님들의 꿈을 응원합니다!
귀향 영화관람
지난 3월 2일 (수) 온 국민의 가슴을 울분과 슬픔으로 적신 영화 <귀향>을 전직원이 관람했습니다. 함께 역사의 아픔을 공감하고 더 나아가 현재까지 이어지는 여성 인권문제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7층 사무실 확장
‘아산나눔재단 파트너십 온’ 2기에 선정되어 성매매피해 청소년 통합지원을 위한 SNS(Stop N Start) 사업 공간을 본 센터의 바로 윗층으로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사업 공간을 확보한 3월부터는 청소부터 바닥 시공, 벽면 도색, 수납실 설치, 사무 집기 배치 등을 마치고 함께 달릴 훌륭한(?!) 인재들도 신규 채용해서 4월부터는 완전체로 달려 나갈 예정입니다. 다음 뉴스레터에서는 7층을 공개 하겠습니다~
7층 사무실 확장을 위해 아낌없는 도움을 주신 아산나눔재단 관계자 분들 , 최승희 자문위원님, 엠디스페이스 고맙습니다.

후원자 명단 (1월~4월) 
후원금
김현미, 김영옥, 이혜진, 양혜우, 장서연, 박은희, 방자순, 김용희, 이보영, 강현숙, 홍영선, 김동우, 양지용, 김택선, 문경란, 박숙란, 김민정, 소라미, 배진경, 박윤형, 조현경, 구기송, 이경숙, 김선영, 이수진, 김미연, 주선자, 이현숙, 배소영, 조순실, 이보람, 김차연, 천지선, 강정희, 정양희, 김성미, 전성복, 이설란, 김영은, 김성미경, 안수경, 김민정, 방주희, 박현실, 지은비, 조하나, 최정은, 조주은, 배진수, 여보민, 장민혜, 정혜경, 김주경, 권주리, 조진경, 김바다, 김보성, 김하늘, 장은혜, 윤미소, 김동심, 김현진, 이용란
물품후원
쏘냐의 집, 김동심, 이용란, 아산나눔재단, 양지용, 차미정, 사랑의 힘, 서울시 민생사법 경찰단, 인큐베이터, 이대 젠더법학회, 엠디스페이스, 이화여자대학교 교목실


십대여성인권센터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동 당산로 38길 9-1(은혜빌딩) 6층 / 02-6348-1318 / 010-3232-1318 / 10up@hanmail.net
본 뉴스레터는 여성가족부 사업 지원비로 제작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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